월급 실급여 계산기
실급여 계산기 입력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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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예상 실수령액: 0 원
4대 보험료는 근로자 부담액 기준이며, 소득세는 2024년 3월 국세청 간이세액표를 참고하여 실제 실수령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간이세액표를 참고하여 계산되었습니다.
세전 금액에서 각종 공제 항목을 차감하여 실수령액을 산출해 주기 때문에, 매월 받는 월급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는 직장인들이 매월 실제로 받게 될 금액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한 계산 도구입니다.
이 계산기는 근로자의 4대 보험료와 소득세 등을 반영하여 실수령액을 산출하며, 특히 2024년 국세청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계산이 이루어지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요 기능 및 특징
- 근로자 4대 보험료 공제 반영: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의 근로자 부담액을 반영합니다.
-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자동 계산: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소득세를 계산하고,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로 자동 산출됩니다.
- 비과세 항목 입력 가능: 비과세 소득(식대 포함)을 입력하여 세금 계산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에 따른 세액 계산: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에 따라 소득세가 조정됩니다.
- 반응형 디자인: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급여 계산기 사용 방법
- 세전 월급 입력: 첫 번째 입력란에 세전 월급(총 지급액)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세전 월급이 2,000,000원이라면 “2,000,000”이라고 입력합니다.
- 비과세 소득 입력: 비과세 소득(식대 등)이 있을 경우 해당 금액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식대 비과세액이 200,000원이라면 “200,000”이라고 입력합니다.
- 부양가족 수 입력: 부양가족 수(본인 포함)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과 배우자, 자녀 1명이 부양가족이라면 “3”이라고 입력합니다.
- 자녀 수 입력: 부양가족 중 만 20세 이하 자녀 수를 입력합니다.
- 만 60세 이상 근로자 선택: 본인이 만 60세 이상일 경우 해당 옵션을 “예”로 설정합니다.
- 계산하기 버튼 클릭: 모든 정보를 입력한 후 “계산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예상 실수령액과 각 공제 항목이 표시됩니다.
실수령액 계산 시 유의사항
- 회사마다 공제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근로자에게 추가적인 공제 항목을 적용하거나, 추가 수당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요소는 계산기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수령액을 알고 싶다면 회사의 인사 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봉 계약 시 확인 필요: 연봉 계약 시 세전 연봉과 세후 실수령액을 구분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에 명시된 금액이 세전 금액일 경우, 공제 후 실제로 받게 될 금액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정확한 세액 계산은 국세청 간이세액표 확인: 이 계산기는 국세청의 2024년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소득세가 조정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제 항목 설명
- 국민연금 (4.5%): 세전 월급에서 4.5%를 차감합니다. 근로자가 부담하는 부분만 반영합니다.
- 건강보험 (3.545%): 세전 월급의 3.545%가 차감됩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 장기요양보험 (12.95%): 건강보험료의 12.95%를 추가로 장기요양보험으로 공제합니다.
- 고용보험 (0.9%): 세전 월급에서 0.9%를 차감합니다.
- 소득세 (간이세액표 기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소득세를 계산합니다.
- 지방소득세 (10%): 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공제합니다.
이렇게 산출된 공제액을 총합한 후, 이를 세전 월급에서 차감한 금액이 예상 실수령액으로 표시됩니다.
실급여 계산기 관련 FAQ
1. 4대 보험료는 근로자와 회사가 각각 얼마나 부담하나요?
4대 보험료는 근로자와 회사가 나누어 부담합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근로자와 회사가 각각 50%씩 부담하고,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0.9%, 회사가 0.65~1.65% 부담하며,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2. 비과세 소득은 실수령액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비과세 소득은 소득세 및 4대 보험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비과세 금액이 많을수록 세금 부담이 줄어들고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대표적인 비과세 소득에는 식대, 출퇴근 교통비 등이 있습니다.
3. 부양가족 수는 소득세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소득세가 줄어듭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에 따라 소득세가 차등 적용됩니다.
4. 자녀 수가 많으면 실수령액에 어떤 변화가 있나요?
만 20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소득세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녀 수가 많아질수록 세금 혜택이 증가하여 실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만 60세 이상 근로자는 공제 항목에 변화가 있나요?
만 60세 이상 근로자는 국민연금 및 일부 세금 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에 따라 실수령액이 다를 수 있으며, 해당 연령 이상일 경우 선택하여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계산 결과와 실제 실수령액이 다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계산기는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연말정산 시 소득세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별로 추가 공제 항목이나 복리후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월급 외에 추가 수당이나 상여금도 계산에 포함할 수 있나요?
현재 계산기는 기본 월급을 기준으로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추가 수당이나 상여금을 포함하고 싶다면 별도로 합산 후 기본 월급으로 입력하여 대략적인 실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연봉 계약 시 실수령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연봉 계약 시 실수령액을 미리 확인하면, 세전 연봉과 세후 실수령액의 차이를 예상하여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 확인은 재정 안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9.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나요?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매년 요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때는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모바일에서도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이 계산기는 반응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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